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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 생필품 등 ‘어부바 박스’ 전달
- 어부바 멘토링,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등 지역 밀착 사회공헌 펼쳐
정선신협(이사장 김동기)은 지난 27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원행 신부)을 찾아 취약계층 가정에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정선신협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난방용품(이불) 25개와 더불어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25개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정선신협의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해 전기요,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동기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온 세상 나눔 캠페인과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원행 신부 관장은 “윤리적 가치를 추구하고, 공동체를 존중하는 지역 사회공헌단체의 활동이 더욱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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