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로 확대 모색, 교육참가 농가의 만족도 높아
정선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지사장 진범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농촌경제 활력과 지역주민 역량강화,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1인 셀러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주민 역량강화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1인 셀러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온라인 라이브방송으로 판매하는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입점부터 스토리기획, 실시간 방송 연습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습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참가 농가가 교육기간 중 자기 제품을 직접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과정도 함께 포함하고 있어 교육 참가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대면 활동을 지원하고자 화상회의 ZOOM교육과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농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상생을 위해 임계 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미술교실'과 지역민들의 여가증진을 위한 '임계 실버탁구교실'을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해 농촌활력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 평창·영월·정선지부 담당자는 “임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면소재지에 문화복지 및 교육 등의 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해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