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가 11월 대한민국 숙박대전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늦가을, 우리가족 소풍 패키지’는 다양한 타입의 콘도 객실과 런치박스, 하이원 양궁장 이용권으로 구성돼 늦가을 소풍을 즐기고 싶은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패키지에 제공되는 런치박스는 3~4인용으로 준비돼 가족들이 하늘길을 걷다 원하는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험 가능한 하이원양궁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된다.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72%할인된 가격으로 13만 5천원부터 34만 5천원까지 숙박할 객실에 따라 상이하며,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12월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원은 정상가격 대비 60% 할인된 가격으로 연인들을 위한 ‘눈꽃사랑 패키지’도 출시했다.
패키지는 5성급 하이원 그랜드호텔 객실과 하이원의 아름다운 야경이 그림처럼 펼쳐진 23층 전망레스토랑 ‘라비스타’에서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2인 이용권, 특급호텔 파티쉐가 만든 시그니처 생크림케이크 교환권으로 구성됐다.
스테이크 이용권은 양갈비 또는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생크림케이크는 ‘오브’에서 교환가능하다. 또한 패키지 예약 후 케이크 레터링까지 요청할 수 있어 연인과 특별한 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했다.
패키지는 예약실, 하이원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영업시설 이용권과 할인쿠폰이 구매자 모바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렬 마케팅 실장은 “11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맞춰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하이원에 방문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늦가을 백두대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