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정선군가족센터 다가온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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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정선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정선군가족센터(센터장 조원행신부)는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ON)에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10월 15일 네팔 명절 “더 서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더 서이”은 네팔의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로 15일간 지속되고, 이중 9일간에 걸쳐 중요 행사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여신 드루가가 악령을 무찌른 일을 기념하고, 동시에 선이 항상 악을 이기는 것을 상징하며, 힌두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더서이”명절에는 웃어른이 아랫사람들 이마에 “띠까”를 찍어주는데, 쌀과 붉은 색소를 섞어 만든 것으로 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군가족센터 조원행 신부와 사회복지관 직원들도 함께 참가해 네팔의 명절을 축하했다.
다가온(ON)은 정선 관내의 모든 가족들의 문화교류를 위해 열려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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