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박광일)에서는 7일 회의실(비봉마루)에서 자치경찰 전면 시행에 따른 정선군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치 경찰 조기 정착 및 자치 경찰 사무 예산 협조를 위한 치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 설명회는 박광일 서장을 비롯한 최승준 군수, 전흥표 정선군의회 의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자치경찰의 중점 추진 사항인 3安 운동 환경은 ‘안심·교통은 안전·생활은 안녕’의 방향에 맞춰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을 위한 CCTV 확대 설치 ▲범죄·사고 예방 시설 확충 ▲안전속도 5030 추진에 따른 교통안전 시설 확충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학교 폭력 및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등 13개 항목의 자치 경찰 사무에 필요한 2022년도 지자체 예산 반영 등에 대해 협의했다.
박광일 서장은 “자치 경찰 전면 시행에 따른 지자체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을 확보하고 안심·안전·안녕한 정선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군수는 “안전한 정선군을 만들기 위한 경찰의 자치경찰사무에 필요한 예산 반영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경찰서는 최근 대출빙자,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 예방 및 검거 활동을 위한 보이스피싱 대응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주민의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