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서 개발한 ‘범이&곰이’ MD상품 양산을 위해 캐릭터 상품 디자인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는 10월 6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공고를 진행하고, 참여기업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상품 제작·판매가 가능한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 상품에 대해 정품 인증 증지를 부착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대표 캐릭터 ‘범이&곰이’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캐릭터 상품에 대한 수요에 부흥하기 위해 대중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한 캐릭터 상품 10종(등쿠션, 꿀잠필로우, 아크릴 키링, 양말, 수건, 무선이어폰 케이스, 머리끈, 마우스패드, 수면안대)에 대한 호응도 조사결과, 선호도가 높아 판매가 시작되면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평창 평화기념관에 캐릭터 상품 판매 홍보관을 시작으로 관광지, 백화점, KTX 강릉역 강원곳간 등에 판매처를 확보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강원마트·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공고문은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gwep.or.kr)를 통해 확인 가능 하며 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