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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원행 신부)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모은 행복 선물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달했다.
추석맞이 사랑 모은 행복선물은 쌀, 생필품, 가공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선군 9개 읍·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80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복선물은 신동푸른솔푸드(주)(이명학 대표), 정선종합건설(이현희 대표),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동부지사(장근익 지사장), 고한읍적십자봉사회(권후남 회장)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조원행 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사회에서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미소와 행복한 꿈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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