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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한 행복나눔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풍성한 한가위를 다 같이 보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기관·사회단체에서 훈훈한 온정의 나눔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 1400여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위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복)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놓인 20가구를 선정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장기봉)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위탁의료기관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송편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응원 키트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고 응원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에서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송편을 함께 만들며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 만들기 행복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선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미영)에서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관내 홀몸 어르신 420가구에 생활보호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송편과 삼색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있다.
정선군새마을회(회장 최양진)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차상위계층 등 18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별이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선길)에서는 지역의 재가노인서비스 대상 8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꿈빛 파티시엘’ 나전중학교 진로탐색 동아리에서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지원으로 지난 5월부터 제빵사와 바리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쿠키 150개를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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