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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가 동상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깨비마을이 입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 및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써,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컨벤션센터, 호텔인터시티 일원에서 분산 실시됐으며, 전국 1994개의 마을이 신청해 도 예선 및 중앙 온라인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25개 마을이 본 행사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소득‧체험, 경관‧환경, 문화‧복지), 농촌만들기 2개 분야(농촌지역개발사업,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로 진행됐으며,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는 누워있는 호텔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골목길이 호텔의 복도이자 엘리베이터가 되고 마을상점과 공유공간을 이어 호텔 부대시설이 되는 재미있는 테마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분야에서 동상에 수상(농식품부장관표창)돼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평창 미탄면 청옥산깨비마을은 육백마지기, 용수골 계곡 등 보전 가치가 높은 마을로써 특히 깨끗한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주도로 수십 차례 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경관‧환경분야에서 입선에 수상(농어촌공사사장상)돼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강희성 농정국장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평창 청옥산깨비마을과 정선 마을호텔 18번가가 수상한 것은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도내 행복한 농촌마을이 많이 조성되고 농촌 마을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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