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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정선병원(병원장 강은용) 북카페가 지난 3일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지원하는 ‘마음心터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정선을 위한 사업으로 환자‧보호자‧직원, 나아가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도서관을 새로 꾸며 문화복지를 실천하고자 실시했다.
정선병원의 33년 역사와 함께 지나간 시간으로 도서관의 책상이나 의자 등 집기들과 책이 낡고 오래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 입원환자의 외출‧외박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도서와 간호사 등의 직원들의 헌신이었다.
이러한 공간의 변화로 “병원이 신식이 된 거 같다”고 언급하는 환자부터 “다양한 책이 많아져서 아주 흡족하다”고 말씀하시는 환자까지 만족도 상승뿐만 아니라 문화에 접점이 없던 환자들까지 도서관을 찾는 등 문화가 한발 성큼 정선병원에 들어왔다.
강은용 병원장은 “코로나19 환자가 감소추세로 접어들면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주민 모두 이용가능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공공병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 할 것입니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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