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진폐권익연대 근로복지공단 본부 앞에서 집회 가져...
(사)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지난 26일 근로복지공단 진폐심사회의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이날 울산시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구세진 회장, 강릉·동해·삼척 지회장 등 지도부와 성희직 정선진폐상담소장과 함께 ‘진폐심사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진폐단체는 이날 울산 중부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한데 이어 진폐심사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진폐심사회의 해체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지도부 30여 명은 내달 8~9일 양일간 근로복지공단 본부 앞에서 진폐심사회의의 엉터리 행정을 바로잡기 위한 항의 집회를 갖기로 했다.
진폐단체 회원들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8월 말이면 모든 회원들이 2차 접종이 끝남에 따라 진폐심사회의 해체를 촉구하기 위한 항의 집회를 결의했다.
구세진 회장은 “엉터리 장해등급판정 일삼는 근로복지공단 진폐심사회를 해체하고 공단 소속 진폐병원 전문의사가 정밀검진 소견서에 장해등급으로 2회 이상 기록한 만큼 전원 장해등급자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광산진폐권익연대 4500여 회원들과 함께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정치권에 진폐 문제를 주요 민생문제로 다루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방침”이라며 조속한 해결책 제시를 요구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