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병원장 강은용)은 지난 17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무료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미리 119’를 실시했다.
무료 종합건강검진 ‘미리119’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와중에 아파도 표현하기 어렵거나 치료 받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도는 인구 10만 명당 의사 175명(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별의료이용통계, 2019년.)으로 전국평균 200명 대비 낮을 뿐더러 특히 정선은 87명으로 전국 평균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이러한 의료부족으로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강은용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미리 질병을 알고 예방 할 수 있도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1일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며, 총 20명의 장애인들에게 건강검진 패키지 실버를 지원하게 됐다.
정선병원은 그 외에도 지역특산물 팔아주기, 취약계층 예방접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관내 이바지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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