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이삼걸) 임원진들이 여름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주간 건설·시설·장비·영업장 등 야외 현장을 순회하며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일 이삼걸 대표의 하이원리조트 루지 조성공사 현장과 탄광문화공원 2단계 공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4일에는 김영수 상임감사가 강원랜드 세탁공장을 찾았다.
이어 지난 5일 고광필 경영지원본부장이 사회공헌센터 신축 공사현장과 기숙사·콘도 등의 시설현장을, 10일에는 심규호 부사장이 하이원스키장 내 시설 및 영업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강원랜드 임원진들의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야외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업체·건설 도급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원진들은 안전보건관리자와 함께 얼음물, 식염포도당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폭염 및 폭우 시 야외작업 자제 등 폭염과 호우 피해 관련 안전대책 시행 당부, 현장 내 폭염대피소 점검, 근무자 온열질환 예방 및 신체 이상시 조치방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는 “강원랜드는 업무의 특성상 야외 현장과 시설 등이 리조트 단지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다른 어떤 기업들 보다 더 여름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근무자 모두 건강관리와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