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미 주민들 광산업체 비산먼지 피해 호소

  • 권혜경 기자
  • 입력 2021.08.18 16:01
  • 글자크기설정


박스.JPG

 

-주식회사 신동 노후 집진시설 5개월째 방치


신동읍 예미7리 주민들이 이 지역 석회석 광산업체 주식회사 신동에서 발생하는 비산 먼지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식회사 신동과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노후 집진시설 교체 중 사고로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다.


예미7리 이장을 맡고 있는 김지성(62) 씨는 “마을 앞길에 석회석을 실은 덤프트럭이 종일 운행하고 가공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날아와 농사는 물론 빨래 등 일상생활조차 하기 힘들다”며 “심지어 자동차에 엉겨 붙어 특수 세차를 해야 하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신동읍 곳곳에 정선군 등 감독기관의 개입을 촉구하는 현수막도 내걸고 있다. 이에 대해 군청 환경과 관계자는 “집진 시설의 빠른 정상가동을 요구하며 수차례 개선 명령을 내리고 행정 처분도 냈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신동 측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있다. 신동 측 관계자는 “2001년도에 인수해서 설비를 사용하다 3년 전 부터 노후 된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필터가 터져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8월 중순까지 집진 설비를 정상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미 주민들 광산업체 비산먼지 피해 호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