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회장배 제19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 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4단계 발령과 동시에 강원도 전체 시·군이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100인 이상 행사 금지의 원칙을 준수해 이번 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정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단계방령의 상향으로 대회를 잠정연기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될 경우 한국중고육상연맹 등과 재협의를 통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석균 문화관광과장은 “개최일 직전에 긴급하게 결정한 점에 대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며 “향후 대회의 정상적인 개최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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