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 심규호, 이하 재단)은 강원도 내 다문화 가정의 친밀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Go! Go! Glamping)이 도내 다문화 가정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다문화 가족지원거점센터와 협력을 통해 진행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존 자녀 중심으로 진행하던 여행 프로그램을 개별 가족 중심 글램핑 체험으로 변경해 가족 구성원들 간 소통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지난 달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춘천 숲 자연 휴양림에서 한 달 간 운영됐으며, 총 5차에 걸쳐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72가족 271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참가했다.
심규호 이사장은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강원도 거주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MOU를 체결해 지원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