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박광일)는 5일 경찰서 어울림홀에서 침착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인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정선에서 택시업에 종사하는 A씨는 지난 6월 23일 오후 5시경 보이스피싱 대면 수거책 B씨를 택시에 태우고 원주로 향하던 중 담당경찰과 전화를 하면서 지인과 통화하는 것처럼 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알려주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박광일 서장은 “택시기사의 세심한 관찰과 침착한 대처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근 저금리 대출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속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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