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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17번가 마을 김옥자 어르신

  • 권혜경 기자
  • 입력 2021.06.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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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JPG

 

고한 야생화 마을 17번가에서 만난 김옥자(76세·사진)어르신.

 

사북 멀미에서 고한으로 시집와 광부의 아내가 되어  3남 3녀의 아들딸을 키워 내셨다.


“어디 이쁜 구석도 없는 사람 사진을 찍어 뭐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이, 고한 17번가의 빛나는 꽃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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