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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영표)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회원들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희망나래’ 행사가 지난 18일 정선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개최 됐다.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이하 다가온)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자조모임으로 만들어진 ‘희망나래’는 네팔이주여성 김민지씨가 회장으로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희망나래’ 행사에는 한국식 모듬 야채 장아찌 만들기를 했는데 이날 정선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신부가 함께 참가해 야채 다듬기와 청소를 돕기도 했다.
참가자들이 이날 만든 야채장아찌 일부는 프란치스꼬의 집에 기증을 해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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