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지난 18일 정선지역 초·중·고등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북평면에 위치한 로미지안가든에서 ‘2021 교원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교원 평화통일교육 연수’는 남북대결과 위협적 환경에서 전개된 통일교육에서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는 평화‧통일교육 필요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현실을 균형 있게 이해하며, 통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상대로 인식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주제로 진행됐다.
평화통일교육 연수 강사로 초청된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최순미 교수는 ‘학교에는 없는 학교통일교육’을 연수 제목으로 해 북한의 실상 및 지역의 통일교육사례, 동유럽 통일과 시민교육에 대해 소개했다.
정선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장학사 박성현)은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통일교육에 대해 보다 더 관심을 가졌기를 기대한다”며 “통일이 돼야한다는 생각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통일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각급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이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연수생들에게 당부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