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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지회장 이근식) 산하 노인자원봉사클럽(강원도연합회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김주선)이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21일)’을 맞아 노인학대 및 아동학대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예미3리 봉사클럽은 지난 16일 예미 5일 장터에서, 증산 및 무릉1리 봉사클럽은 지난 19일 증산 5일 장터에서 각각 노인학대 및 아동학대, 그리고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자는 범시민 캠페인을 잇달아 열었다.
19일 있은 무릉1리 경로당 캠페인에서, 어르신들은 ‘노인학대는 범죄입니다’와 ‘아동학대 이제그만’이라고 쓴 어깨띠를 하고, ‘노인학대 NO’라는 피켓을 들고 노인학대 예방 구호 외치며, 증산 5일 장터를 순회하며 지역민들에게 노인학대 금지 및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무릉1리 전난옥 회장은 “노인학대는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들의 일이어서, 회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다”며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것으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환하게 웃었다.
정선군지회 소속 노인자원봉사클럽은 앞으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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