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서장 박광일)는 예미농협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한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예미농협 함백지점장은 지난 5월 28일 집에 보관하면 2시간 후에 금융권 관계자 직원이 찾으러 오기로 했다며 다급히 현금 500만원을 인출하려던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관할 파출소에 신고, 피해예방 및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주었다.
박광일 서장은 지난 4월 26일 정선농협 등 금융기관간 보이스피싱 대응협력 업무협약이 주민 피해예방으로 연결되는 성과로 보고 고객을 가까이서 만나는 은행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당부하며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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