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6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을 윤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청렴과 공정문화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윤리주간 동안 대표이사의 청렴메시지를 담은 청렴공정TV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규정 상담, 동반성장·상호존중 실천 가이드 배포 등 청렴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각 팀별 하이클린리더는 팀원들과 함께 청렴약속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들은 청렴문화약속 인증사진을 ‘#청정한 하이원, 청렴한 하이원’ 헤시테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해 강원랜드의 청렴의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청렴공정TV에서 “우리사회는 공직자에게 높은 청렴성과 윤리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윤리강령 준수는 물론이고 공정과 투명의 가치를 신조로 삼아 직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SNS를 이용한 자발적인 청렴활동 전파, 청렴게시판 댓글달기, 동반성장·상호존중 캠페인 등 지속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윤리가 연상되는 6월2일(윤리=62)을 기업윤리의 날로 제정했으며, 강원랜드는 지난 2015년부터 윤리의 날을 기념해 매년 6월 윤리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