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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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 오피니언
2026.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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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멋진 노인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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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의원의 지혜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7.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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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오피니언
2026.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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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자의 행복 - 엄마 사랑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5.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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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순 기념 여행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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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왕의 자리를 거절한 허유(許由)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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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1569년, 조선 선조 때 퇴계 이황은 69세의 나이가 되자 우찬성(右贊成)의 벼슬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때 선조는 이황을 끝까지 옆에 두려고 이조 판서의 벼슬을 내렸다. 이황이 끝내 벼슬을 사양하며 낙향을 고집하자 젊은 관료인 율곡 이이가 찾아갔다. “어린 임금께서 즉위하신 지 얼마 ...- 오피니언
2026.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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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멋진 노인
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교수로서 지금은 6년 째 노인 복지 관을 순회하며 강의하는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추한 노인의 3가지 1)냄새가 나는 노인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衣臭)입니다. 이는 나이 들수록 자기 몸 관리의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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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의원의 지혜
천금을 주고도 한때의 환심을 사기 어려울 때가 있고, 한술의 밥으로 평생의 감은(感恩)을 이룰 수도 있다. 대체로 사랑이 깊으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 미워함이 몹시 심하면 오히려 기쁨이 된다. -채근담 전집 115- 옛날에 사이가 좋지 않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사소한 일이라도...-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7.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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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번쩍하는 불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겠는가?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룬들 그 세계가 얼마나 넓겠는가? 제(齊)나라의 위왕(威王)이 맹약(盟約)을 배반하자 양(梁)나라의 혜왕(惠王)이 자객을 보내 죽이려 했다. 이때 양 나라 장군 송손연은 군사를 일으켜 제 나라를 쳐야 한다고 주장...- 오피니언
2026.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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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자의 행복 - 엄마 사랑
펠리컨(pclican)이라는 새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 살을 뜯어 먹인답니다. 그리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들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 준다고 도 하고요. 또한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모성애가 강한 새로. 그래서 서양인들...-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5.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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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순 기념 여행
고등학교 동문들이 올 봄 팔순 기념으로 국내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몇 년 전 2박 3일 일정으로 순천만 쪽을 여행할 때 일이 떠오르는군요. 순천 만에 도착 첫날 밤 모텔 방에 미등이 고장이 나 화장실 불을 켜고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자기로 했는데, 밤이 깊었는데 갑자기 변 내가 진동을 해 다들 깨서 창...-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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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왕의 자리를 거절한 허유(許由)
요(堯)임금이 임금의 자리를 허유에게 물려주겠다며 말했습니다. “해나 달이 떴는데도 켜 놓은 등잔불은 헛된 것 아니겠습니까? 때가 되어 비가 오는데 밭에다 물을 대고 있으면 그 노고도 헛된 것 아니겠습니까? 선생께서 임금 자리에 앉으셔야 세상이 바르게 될 터인데, 제가 아직 임금 노릇을 하고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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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1569년, 조선 선조 때 퇴계 이황은 69세의 나이가 되자 우찬성(右贊成)의 벼슬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때 선조는 이황을 끝까지 옆에 두려고 이조 판서의 벼슬을 내렸다. 이황이 끝내 벼슬을 사양하며 낙향을 고집하자 젊은 관료인 율곡 이이가 찾아갔다. “어린 임금께서 즉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니 좀 더 보필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황이 대답했다. “신하 된 도리로서 벼슬을 마다한...- 오피니언
2026.09.30 09:05
- 오피니언
2026.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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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멋진 노인
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한 교수로서 지금은 6년 째 노인 복지 관을 순회하며 강의하는데,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추한 노인의 3가지 1)냄새가 나는 노인입니다. 입을 열면 구취(口臭), 몸에서 나는 체취(體臭), 옷에서 나는 의취(衣臭)입니다. 이는 나이 들수록 자기 몸 관리의 태만에서 야기되는 것입니다. 2) 잘난체 하는 노인 입니다. 모임에 가면 거의 70 -80%이야기를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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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26.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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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의원의 지혜
천금을 주고도 한때의 환심을 사기 어려울 때가 있고, 한술의 밥으로 평생의 감은(感恩)을 이룰 수도 있다. 대체로 사랑이 깊으면 도리어 원수가 되고, 미워함이 몹시 심하면 오히려 기쁨이 된다. -채근담 전집 115- 옛날에 사이가 좋지 않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집에 살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사소한 일이라도 트집을 잡아 매일 며느리를 구박했다. 며느리 역시 어른에 대한 공경심 따위는 조금도 없이 시어머니에게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7.15 10:14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7.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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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번쩍하는 불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겠는가?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룬들 그 세계가 얼마나 넓겠는가? 제(齊)나라의 위왕(威王)이 맹약(盟約)을 배반하자 양(梁)나라의 혜왕(惠王)이 자객을 보내 죽이려 했다. 이때 양 나라 장군 송손연은 군사를 일으켜 제 나라를 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계자(季子)라는 신하는 전쟁을 극구 반대했다. 그러자 혜왕은 재상 혜자가 데려온 대진인 이라...- 오피니언
2026.06.01 09:47
- 오피니언
2026.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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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자의 행복 - 엄마 사랑
펠리컨(pclican)이라는 새는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 살을 뜯어 먹인답니다. 그리고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들에게는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 준다고 도 하고요. 또한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모성애가 강한 새로.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개는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의 똥...-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5.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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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26.05.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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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순 기념 여행
고등학교 동문들이 올 봄 팔순 기념으로 국내 여행을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몇 년 전 2박 3일 일정으로 순천만 쪽을 여행할 때 일이 떠오르는군요. 순천 만에 도착 첫날 밤 모텔 방에 미등이 고장이 나 화장실 불을 켜고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자기로 했는데, 밤이 깊었는데 갑자기 변 내가 진동을 해 다들 깨서 창문과 방문을 다 열었는데, 그 냄새의 주인공 왈 “아니 화장실 문을 열어 놓으라고 해서 내 안 닫고 볼일을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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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26.04.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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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왕의 자리를 거절한 허유(許由)
요(堯)임금이 임금의 자리를 허유에게 물려주겠다며 말했습니다. “해나 달이 떴는데도 켜 놓은 등잔불은 헛된 것 아니겠습니까? 때가 되어 비가 오는데 밭에다 물을 대고 있으면 그 노고도 헛된 것 아니겠습니까? 선생께서 임금 자리에 앉으셔야 세상이 바르게 될 터인데, 제가 아직 임금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있으니, 청컨대 임금의 자리를 맡아 주십시오.” 허유가 대...-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4.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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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