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결성된 사북 청년들의 모임

사북읍 청년단체인 ‘살기 좋은 사북 만들기 파비(회장 김경준)’는 지난 25일 사북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강원랜드 바로세우기’ 투쟁에 적극 참여해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들의 시각과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집 신설’과 ‘정선의료원 신설’ 등의 진행상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경준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원동력은 지역주민일 수밖에 없으며 그 가운데 청년들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파비’는 4년 전 시작된 모임으로서 20대에서 40대 층으로 현재 52명의 회원들로 결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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