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과수산업 육성과 명품사과 주산단지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인 과수연구팀 신설을 시작으로 사과교육 기초반, 심화반 등을 편성해 체계적인 사과 전문가 양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정선군내 사과 재배면적은 95ha에 100여 농가이며, 올해에도 20ha가 추가로 조성 되는 등 사과재배 면적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정선사과의 대외 경쟁력 확보와 브랜드화를 위해 2018년까지 200ha 이상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 주산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선지역에 적합한 주력품종 선발 보급을 위해 금년도에 과수시범포를 조성해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다양한 소비자 입맛공략과 농외소득창출을 위해 지난달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해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사과의 결실률 향상과, 정형과 생산비율 증대, 과실비대 촉진 등 브랜드가치 향상과 재배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인공수분 장비인 개약기 등 6종 10대를 운영하는 등 사과 명품화 전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기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담당은 “안정적인 결실확보를 위한 인공수분 운영확대와 적합 품종개량, 현장 기술지도 강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랭지 명품사과 단지조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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