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강릉시 일원에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선포된 ‘2차 국가소방동원령’에 적극 대응하여 급수 지원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가동원령 발령은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부족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중앙 119구조본부와 전국 7개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지원(물탱크차 70대, 급배수 지원차 1대 등)이 우선 집결하여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정선소방서도 이에 발맞춰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가뭄으로 급수가 절실한 상황에서 전국 소방력이 하나가 되어 본격 임무를 수행하며, ‘가뭄의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하나 된 소방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유영민 서장은 ‘국가소방동원령은 대규모 재난이나 생활 위기 상황에 전국 소방력이 협력해 대응하는 체계로, 이번 급수지원 역시 지역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재난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서도 신속한 지원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소방서는 이번 지원 활동 후 장비 점검과 대원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며, 향후에도 전국 단위 재난 시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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