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재·동강 자전거길 42㎞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회장 박삼옥)은 31일 신동읍 고성 캐슬공원 주차장에서 지역주민 및 전국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 자전거 살림길 선정식’을 개최했다.
안전행정부 지정 비영리 공익 단체인 이 단체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지방지치단체의 자전거 길 가운데 우수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자전거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는 길을 대상으로 자전거 살림길을 선정해 왔다. ‘살·림(Spoke & Rim)’의 두 바퀴로 만든 자전거가 구르는 즐거운 길을 의미한다.
전국 17개 자치단체에 ‘자전거 살림길’이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방문해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정선 자전거 살림길은 ‘방재 자전거길’ 과 ‘동강자전거 길’ 총 2개 코스 42Km에 달한다.
정선군 관계자는 “자전거 살림길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소재 개발 및 이와 관련된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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