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체전에서 정선군의 금메달밭으로 자리매김"
본지는 ‘정선 사람들’이란 기획물로 정선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고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꾸려가는 정선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

1998년 9월 장계훈 회장을 추대, 연합회로 발족 하여 현재까지 장계훈 회장, 권대섭, 전기종 부회장. 석병기 경기이사, 조덕환 홍보이사, 김영근 사무국장 등 임원과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이별로는 16세에서 60세로 여성회원이 10명이라고 한다.
◇참가 대회와 성적은
강원도 대회로는 보디빌딩 연합회장배 와 도민 생활체전 등이 있으며, 이 대회에는 항상 식전 행사로 파워줄넘기 시범 경기가 있어 연합회에서도 파워 줄넘기 시범 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시범 단은 관내 임계초교와 유치원, 함백초·중·고, 남선초등학교 등을 순회지도 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봉양초, 정선초, 벽탄초, 고한 갈래초 등도 지도했습니다.
우리 보디빌딩 연합회는 1998년에 제7회 도민생활체전에 출전하여 4개 종목, 대드리프트(역기를 땅에서 끌어서들어 허리 펴기), 벤취 프레스, 스쿼트(역기를 어깨에 짊어지고 일어서기), 팔 굽혀펴기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그때 당시 정선군은 도민체전에서 메달권은 아무 종목도 없었는데 보디빌딩 연합회 회원들로 말미암아 정선군의 금메달 밭이 되었지요. 그것이 계기가 되어, 강원도에서 보디빌딩이 인기종목으로 정착되는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도지사 배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장계훈 정선군 연합회장(본인)이 턱걸이, 팔씨름, 윗몸 일으키기, 스쿼트, 대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등의 종목에서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전체에서 체력 왕으로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파워줄넘기 강사인 김미숙 회원이 2006년 ‘강원도지사 배 체력왕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그 금메달이 도금된 메달이 아니라 순금 한 냥의 메달이었답니다.
◇운동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회원들 각자에게 월1만원 씩 회비를 받아 주로 쳥소년 육성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체력관리 운동은 개인들이 기본 상식이 없이 무작정 하게 되면 오히려 병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아 나이와 신체에 맞는 전문인의 지도와 프로그램에 따른 체계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환자 분들도 나와서 체력에 맞게 운동을 지도하기 때문에 일단 가입 전에 방문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실버들께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기 때문에 꾸준히 나오시어 노후 건강관리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그래 7330(7일에 3일간 30분 씩)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몸이 많이 허약했는데 이 운동을 하고나서 이 나이에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등 3개부에서 최고의 체력 왕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답니다.
장계훈(63세) 정선군 연합회장은 정선 토박이에 군 공무원으로 명퇴하였으며 부인과 슬하에 1남2여를 두고 있다.
연락처: 김영근 사무국장 010-8717-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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