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건강 'UP' 천혜의 경관 감상특권은'덤'
본지는 ‘정선 사람들’이란 기획물로 정선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고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꾸려가는 정선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

생활체육 정선군 자전거 연합회(이하 정자연)는 지난 2007년 발족(초대회장 나상옥), 현재 유상봉 7대 회장으로 ‘정자연’ 산하에는 정선지회, 남면지회, 신동지회, 임계지회가 있으며, ‘정자연’에서는 정선지회 임원을 겸임하고 있기도 하다.
현 ‘정자연’ 임원으로는 유상봉 회장, 이동소, 박용재 부회장, 이만석, 고병석 감사, 고광용 총무 등이며, 남면지회 이재국 회장, 김영재 부회장, 장성헌 총무, 신동지회 박시한 회장, 조성돈 부회장, 안진성 총무, 임계지회 심응종 회장, 윤상돈 총무 등으로 임원 구성이 되어있으며, 총110여명의 회원 중 여성이 9명이고, 40∼5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 ‘정자연’에 대한 설명을
우리 ‘정자연’은 일반 길을 타는 로드(도로) 라이딩과 산을 타는 산악 라이딩을 하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산악 자전거로 로드와 산악 라이딩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는 ‘강원도지사기 자전거대회’ 와 ‘생활체육 자전거대회’ 등이 있으며, 도지사기 대회는 60km, 생체대회는 30km를 하며, 생체대회를 작년에는 영월에서, 올해는 철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대회로는 ‘소백산대회’ ‘양평대회’ ‘나주 금성산 대회’ 등 많은 대회가 있으며, 그중 전국대회로 1500여명이 참가하는 ‘대관령 오름길 (힐 크라이밍)대회에는 ’정자연‘이 7년 째 매해 참석을 하고 있는데, 메달 권에 드는 회원도 있지만, 개인기록에 도전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 ‘정자연’운영은?
각 지부에서는 회원들에 월 2만원 회비를 받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우리 ‘정자연’에서는 특별 라이딩으로 제주도와 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한산도와 욕지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2박3일 코스로 서해, 남해, 동해를 돌고 있기도 합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회원으로 가입하여 장비를 구입하는 가격은 제품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지만 초보자로서는 자전거, 쥬리닝(저어지), 헬맷(안전모), 안경(고글), 장갑, 신발 등을 구입하는데 최소 70만원선이면 되고, 라이딩은 초보자 위주로 앞뒤에서 코치를 해 주고 하니까 초보라고 해서 걱정 할 일이 없습니다. 지금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있는데 ‘정자연’이나 각 지회에 가입을 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라이딩의 기본기와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라이딩의 효과가 배가가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니 꼭 가입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회장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타 시군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데 우리 정선군은 없습니다. 정선군 전체를 연결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정선군에 45개 임도(林道) 코스가 있어, 주·야간 천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라이딩 코스를 우리 ‘정자연’만이 아니라, 정선군 내 사회·체육단체들이 다 같이 함께 홍보를 해주시면, 전국에서 많은 라이더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정자연’은 현재 40∼5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정선지역 젊은이 들이 많이 참여해 천혜의 아름다운 45개 임도(林道 )코스들을 라이딩으로 누리면서 우리 ‘정자연’을 더욱 젊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12월로 2년 임기가 끝나는 유상봉(59세) 회장은 정선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로서 부인과 슬하에 세 자매를 두고 있다.
연락처: 유상봉 회장 010-536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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