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북 초교 체육관에서 운동, ‘신입회원 환영합니다’
본지는 ‘정선 사람들’이란 기획물로 정선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고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꾸려가는 정선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

정선군배드민턴연합회 사북 클럽은 2년 전 창단된 신생팀이다. 배드민턴 코트 여건이 좋지 않아 팀이 없다가 지난 2012년 6월 사북 장학센터에서 창단식과 함께 초대 회장을 추대하여 탄생된 팀으로 정선군 배드민턴 연합회 산하 11개 클럽 중에서 연조가 짧은 팀으로 처음 창단 시에는 50여명의 회원이던 것이 현재35명의 정규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사용하는 체육관도 사북 장학센터에서 올 9월 초 사북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옮겨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회원구성과 운영 실태는
처음 창단 시에는 50여명이던 회원들이 운동을 장기적으로 안 하면서 회비 또한 장기 채납 하는 회원들을 정리하다 보니 현재는 35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단 시 추대된 심재호(본인) 회장과 이현희 부회장, 나득주 사무국장, 심재선 경기이사, 김승화 · 강재석 고문 등으로 임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의 나이 대로는 40대가 주축을 이루고 50대가 6∼7명이며, 그 중 여성회원이 12명 됩니다. 우리 사북클럽은 월 회비 2만원씩 받고 있으며 그 회비들로 연합 회비 납부, 체육관 사용료 지불, 코치 수고료 등과 각종 대회 참가 경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클럽은 화요일과 수요일에 코치 지도를 받고 있으며, 지도자 들은 정선군 배드민턴 연합회 소속으로 화요일에는 전찬민 코치가, 수요일에는 안수민 부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참석하는 대회는
우리 클럽이 참가하는 대회로는, 정선군 배드민턴 연합회장기 배, 정선 군수 배 등에 출전하며 성적은 창단 구력이 짧다 보니 참가하는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2014년 10월 4일∼5일 「양양 송이 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 사북클럽이 40대에서 3개 팀이 50대에서 2개 팀 등 5개 팀(2인1조)이 출전하였는데,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대회였으며, 실력들도 대단해 사북클럽 회원들이 배드민턴의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럽에 대한 바람이 있다면
현재 2년차인 심재호 회장은 클럽에 대해“우리 사북 배드민턴 클럽은 다른 운동(축구나 배구 등)을 하는 팀들에 비해 실내 체육관을 사용함으로 훌륭한 여건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약 50여명 정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코트장과 가까운 산수빌 아파트 입구에 회원모집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특히 ‘정선신문’에서 탐방 기사를 실려 주시니 산수빌 아파트와 사북 주민들이 신입회원으로 많이 가입 하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현희 부회장은 “회원들이 다들 열심히 해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음에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북클럽은 사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매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운동하고 있으며, 처음 가입하시려는 회원님들은 코트 장을 찾아와 하루 이틀 참관하시고 운동을 하기위한 모든 비품들은 사북 클럽과 거래하는 운동구점에서 구입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품질을 보장 받을 수 있으니 사전에 구입하지 마시고 꼭 가입 후 구입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 고 강조한다.
심재호 (55세) 회장은 사북 초·중·고를 졸업하고 식육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부인도 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연락처: 010-5370-3174(회장). 010-9085-2627(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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