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가 10월2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교류공연을 열었다.
1부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이어 두 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산왕의 궁전’과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을 합동공연 했다. 세계적인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교류공연을 통해 단원들이 하모니의 소통과 조화를 배우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전국 32개 지역거점기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공동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3년 6월 창단 후 고한·사북·갈래·증산초 3~6학년 학생으로 구성, 매주 화·목요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해외 오케스트라와 교류공연을 갖기는 국내에서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가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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