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및 228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자치단체 부분에서 영예의 대상(전국 1위) 수상했으며, 1억 5천만 원의 특별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주민을 편의를 위하여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사업이라 판단하여 2019년 2회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2019년 9월 영월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2019년 11월부터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는 군 세무공무원과 국세(세무서)공무원이 함께 상주하면서 사업자 신청·등록, 소득 및 부가가치세 신고, 휴폐업 신고, 국세·지방세 제증명 발급 등 다양한 국세 및 지방세 민원을 한곳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에 따라 높은 수준의 세무행정서비스를 군민들이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군민의 납세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 운영」과 영세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선정대리인 제도 도입」을 위해 조례 개정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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