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 팀 전체가 체육관에서 실내 코트 장 사용
본지는 ‘정선사람들’이란 기획물로 정선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고장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꾸려가는 정선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들을 찾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

1996년 3개 클럽으로 정선군 배드민턴 연합회가 창설되어, 현재 11개 클럽 500여 명 회원으로 성장해온 연합회. 올 1월 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호길 회장은 내년 전국대회 유치를 구상하고 있다.
현재 연합회 임원 구성은, 손호길 연합회장. 전운화 직전회장. 김태수, 우정숙 감사 전찬민 전무이사. 유병덕 사무장. 최현수 사무차장. 민병수 총무이사. 윤충근 시설이사. 안신범 홍보이사. 김병철 경기이사. 박치영 심판이사. 총무부 이명순, 김은주. 시설부 신종순, 전찬요. 홍보부 조애자, 최정임. 경기부 박윤서, 안수민. 심판부 임우석, 양현웅 이며, 클럽별 로는, 군청클럽 최정자 회장 황은정 총무. 아라리클럽 나인자 회장 이명순 총무. 정선클럽 김길선 회장 민병수 총무. 백운클럽 이정순 회장 한영이 총무. 신동클럽 박정수 회장 엄은희 총무. 아우라지 전인재 회장 김성진 총무. 임계클럽 김수철 회장 최정임 총무. 하이원 클럽 고재진 회장 김길하 총무. 민둥산클럽 전창갑 회장, 황창운 총무. 북평클럽 유현기 회장, 김은주 총무. 사북클럽 심재호 회장, 라득주 총무 등으로 총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클럽들의 운동장(코트 장)여건이 좋은 듯한데
저희는 11개 클럽이 다들 지역이나 학교 등의 체육관에서 실내 코트 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군청 클럽과 정선클럽이 정보공고 체육관 코트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체육관을 사용하는 것도 사용료나 개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3년 전부터, 체육관 개방에 도 교육청의 호의적인 방침으로, 학교 체육관들을 저렴한 사용료(월12만원 선)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할 수 있는 코트의 여건은 현재로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 2015년에 정선군 연합회가 전국대회 유치를 계획
지난 8월 23∼24일 1천여 명이 참가한 강원도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정선체육관, 사북 장학센터, 증산체육관, 정보공고 등 4개 체육관에서 소화해 냈습니다.
현재 클럽들이 사용하고 있는 체육관 중에서, 사북 장학센터가 9개 코트, 정선체육관이 9개 코트가 나오며, 사용하고 있는 학교 체육관들은 보통 4코트 씩 나오기 때문에 2015년에는 정선군에서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타 지역 연합회는 전국대회들을 유치하고 있지만, 저희 정선군은 전국대회 개최를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강원도 교직원 대회를 경험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정선군 연합회의 활성화는 물론, 약 2천여 명(2인1조)이 2박 정도 머물게 되니 지역 상권에도 경제적 파급의 효과도 크며, 스포츠 마케팅으로 정선군의 관광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합회 운영과 회원들의 연령별은
우리 지역에서는 정선군수 배와 연합회장 배가 있고, 강원도 대회(전국 시도에서 참가)에서 성적은 중간 정도 됩니다. 그리고 연합회 운영비 충당은 각 클럽에서 년 회비 70만원 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수 배와 연합회장 배를 주관 하는데 한 대회에 경비가 500만 원 정도 드니 두 대회 치르려면 부족한 형편입니다. 각 클럽에서는 회원들에게 월 회비를 1만5000원 정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회원 중 30%가 여성 회원들이고 연령별로는 30대에서 50대이며 40대가 가장 많습니다.
손호길(47세) 연합회장은 정선 토박이로 현재 기아자동차 아라리 대리점 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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