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 중학생 드림 원정대,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
![[크기변환]다른 문화까지 포용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 (3).jpg](http://jsweek.net/n_news/peg/1911/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tn2kjvzpggeuCiibR6OnjKWmGr.jpg)
강원도 폐광지역 중학생 60명으로 구성된 ‘2019 하이원 중학생 드림 원정대’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Sekolah(쎄꼴라) YMIK 중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현지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전통춤을, 하이원 드림 원정대는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 제기차기·윷놀이 등 양국의 전통놀이와 음식을 함께 즐기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정대에 참가한 이강혁(사북중학교)은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음식도 나눠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출국한 하이원 중학생 드림 원정대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4박 6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관광산업 연구 및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방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종학당 권영선 부학장의 ‘인도네시아 문화사와 한국문화의 위상’ 특강 수강,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 탐방 등을 마치고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랜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하이원 드림 원정대’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교류 및 해외 조사·연구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리더로서 꿈과 목표를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1,500여명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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