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찾은 출향민도 함께 ‘잔치 한마당’
-임계·회동·용탄·숙암 등도 다채로운 행사

“지금부터 안경다리마을 노래자랑을 시작하겠습니다.”
5일간의 추석연휴 둘째 날인 7일 신동읍 함백 안경다리 일원 상설무대에서 신동읍 조동8리 주관 ‘추석맞이 안경다리 주민화합 노래자랑’이 열렸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지역 주민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민 100여명이 한 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조동8리 오경호 이장은 “지역 경기가 침체돼 경품조차 변변치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재능기부도 줄을 이어 가슴이 뭉클했다”며 “내년에는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해 더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기간 동안 신동읍 안경다리마을을 비롯해, 임계면민 노래자랑, 회동·용탄 주민화합 노래자랑, 숙암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주민노래자랑 등 주민과 출향민이 어우러지는 자리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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