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백산야생화축제에 삼탄아트마인이 후원사로 주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3일까지 열린 고한 ‘함백산야생화축제’행사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광산 1호인 정선삼탄아트마인(대표 김민석)이 후원사로 주관한 ‘자연사랑! 함백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학부모 등 850여명이 참석 273점의 그림이 출품되었으며 총 60점이 입상을 하였다.
입상 내역은 삼탄아트마인 상(대상)3점, 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장 상(우수상)3점, 특선9점, 입상45점 등 모두 60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16일 오후2시 삼탄아트마인 1층 예술놀이터에서 삼탄아트마인 김민석 대표, 함백산야생화축제 유재철 위원장, 고한 최도헌 읍장과 입상자와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유치부에 이서우 정선어린이집, 초등학교 저학년부 홍서현 인천 부개서초교1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 양승원 용인 석현초교5학년 어린이가 대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심재환, 이정은, 정현진 특선에 9명 입선에 45명의 어린이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장에 왕열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와 김성복 성신여자대학장, 지요상 홍익대학교 미대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하였으며, 왕열 위원장은 총평에서 “아동화의 특색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상상과 추상성이 돋보인 작품들이 많고 색상활용이 다양하다”고 하면서 심사평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심사위원들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아동화의 순수함과 창의적 색채와 상상력 표현에 중점을 두어 평가 했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상품 그리고 장학금 등이 전달되었으면 특히 대상 3명에게는 100만원, 50만원, 2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50만원, 30만원, 20만원, 특선 9명에게는 상품권과 10만원씩이, 입선 45명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부상 등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양승원 석현초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함백산야생화축제’에 여행 왔다가 참여하게 되었다며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이 기쁨을 엄마 아빠에게 먼저 전해드리고 싶다” 며 “장학금을 받게 되면 우선 저축을 하고 평소에 필요로 했던 것을 구입하겠다.” 며 대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삼탄아트마인 김민석 대표는“지역축제에 지역기업이 동참해 지역문화 소생에 기여해야 한다” 며 “가족과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의 그림 실력이 상상외로 향상되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서 꿈과 희망을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입선된 60여 작품들은 8월10일부터 20일까지 예술놀이터에서 전시하였으며, 특히 세계적인 필기구 제조회사인 독일의 파버카스텔(Faber Castel)에서 파스텔 등을 부상으로 후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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