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선문화원·남면 유평리, ‘삼굿’ 재현

  • 김한경 기자
  • 입력 2014.08.19 10:21
  • 글자크기설정

  • 삼농사 수확기 전통 축제

사본 -삼찌기.jpg

정선문화원(원장 윤형중)과 남면 유평1리 노인회(회장 김연수)는 13일 유평1리 새농촌 체험장에서 전통 삼굿(삼찌기)을 재현했다.
문화원에 따르면, 옛날부터 정선 지역은 전국 최고 품질의 삼베 생산지였으며 베를 짜서 옷감을 만들어 생업을 유지해 나갔다. 봄에 역씨를 파종하고 여름엔 삼을 재배하여 마을이 모두 참여하는 삼굿 과정을 거치며 겨울은 길쌈을 삼았다.
이 과정은 4계절을 관통하는 삶의 수단이며 농사의 24절기 전체 시간이 필요한 우리의 생활 문화적 일상이었다. 예전 삼농사 수확기에 의례적으로 실시하던 삼굿(삼찌기) 행사는 한 여름 마을주민들의 축제이며 문화였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점차 사라져 명맥을 유지하기 힘들어 지금은 삼굿은 전국 어디를 가도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 됐다.
최원희 정선문화원 사무국장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옛 조상들의 우수한 지혜를 배우고 체험하고자 남면 유평1리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삼굿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선문화원·남면 유평리, ‘삼굿’ 재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