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강원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탄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흥행몰이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아리 아라리’는 지난 2018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새로이 선보인 4차례의 공연은 전 관람석 모두 매진됐다.
군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아리 아라리’ 공연을 28일 오후 7시와 3월 29일 오후 3시에 아리랑센터에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로 특별공연을 갖는다.
또한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5일장이 열리는 날에 상설공연을 진행키로 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을 담은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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