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의 발상지 걸맞는…'한 폭의 그림'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골지천이 합류하는 곳, 한 많은 아리랑의 발상지인 정선 아우라지에 전통돌다리가 복원됐다.
이번에 설치된 아우라지 전통 돌다리는 길이 123.5m, 폭 2.0m 규모로, 아우라지강의 자연풍경과 조화로운 한 폭의 그림같이 연출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이색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수복 문화관광과장은 “태풍 루사때 떠내려가 일부만 남아있는 전통돌다리의 복원사업 완료로 인해 그 동안에 갈금마을과의 통행로 단절로 인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를 해소하고 아우라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라지 돌다리는 아우라지 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해 아우라지 강에 일자형 다리발목돌을 설치하고 위에 육중한 상판석을 지상에서 가공해 수상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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