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풍경 미술대전은 정선문화원 주최로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선아리랑 가락 등 ‘보고싶다 정선아’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2014년부터 5회째 이어져오고 있는 미술 경연대회이다.
이번 제5회 정선풍경 미술대전은 ‘자연을 담은 정선의 정취’를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작품공모를 실시해 총 61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대상은 탄광촌 동원탄광의 겨울풍경을 통해 지난 과거의 탄광지역, 산업유산으로써 탄광이라는 산업사와 현재의 우리를 잇는 기억과 자취를 회상할 수 있는 풍경을 표현한 최승선 탄광촌 젊은 화가의 ‘기억의 유희’가 선정됐다.
또한 금상에는 양현모 작가의 ‘몰운대, 가을 멈춤’이, 은상에는 윤산 작가의 ‘정선 몰운대 추색’과 정순남 작가의 ‘하늘을 품은 도롱이’가, 동상에는 김영선 작가의 ‘민둥산 억새’와 박수연 작가의 ‘함백산–지장천의 봄’이 각각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특선 8점과 입선 22점이 선정됐다.
이에 정선문화원은 22일 정선시외버스터미널 문화공간에서 정태규 정선부군수, 윤형중 정선문화원장, 정선풍경 미술공모전 입상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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