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지사가 주최하고 한국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관, 강원도와 양양군이 후원하는 2018 한·중 미디어포럼이 오는 10월 20일 강원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대표 언론인들이 국내에서 모이는 포럼으로, 동북아 평화 시대를 위한 한·중 언론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민망 부총재 탕웨이홍(唐维红), 신화사 수석기자 왕용(汪涌)등을 포함한 중국 주요 언론인 30명과 한국 언론인 70여 명이 참가한다. 양국 언론인들은 한·중 언론사의 발전 역사와 방향성에 관해 토론하고, 동북아 평화 시대를 위한 한중 언론인의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 부대행사로 21일(일)에는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한·중 친선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는 양국의 언론의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및 친선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와 양국 언론인 100여 명과 중국인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국내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총 1,200여 명이 참가한다. 마라톤은 강원도 동호해변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와 10월 강원도의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 삼아 마라톤을 달릴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km코스, 5km코스 등 3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접수는 홈페이지(https://www.kcrun.co.kr)와 21일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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