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평출장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8.09.13 16:38
  • 글자크기설정

크기변환_남평출장소 (2).jpg

크기변환_남평출장소.jpg

정선 북평면 남평리에 있는 옛 남평출장소가 향토문화유산 탐방 및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382-6번지에 위치한 남평출장소 건물은 북면 남평리 6개리 행정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1959년 6월 13일 지상 1층 연면적 144.72㎡ 규모로 건립됐으며, 북평리로 위치를 변경한 1984년까지 행정업무를 수행했다.


남평출장소는 관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1960년대 이전 공공건물로 옛 모습을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광복이후 관공서 건축양식의 특징과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적 자료로 보존가치가 매우 큰 건물로 군은 문화·교육적 자료로 보존·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건물 외관을 건립 당시의 모습 원형 그대로 살려 향토문화유산으로 보존·활용하게 된다.


또한 내부는 리모델링을 통해 북평 지역의 생활·문화·유물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한 작은 도서관, 휴게실 등 복합문화 공간과 함께 ‘우리 마실 사람들 이야기’운영 공간을 마련해 마을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역사적·문화적 가치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옛 남평출장소의 원형 복원 및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 및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50년대 관공서 건축양식과 지역의 문화역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향토문화유산 공간마련으로 지역의 역사를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향토문화유산 탐방 및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근대건축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이를 활용해 문화관광시설 및 주민복지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 인기
  • “농어촌 기본소득 바람·사전투표 압승…최승준 징검다리 4선 견인”
  • 최승준 민주당 후보 정선군수 당선 확정
  • 공연 보면 케이블카 반값… 정선형 ‘문화관광 패키지’ 뜬다
  •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막판 표심 공략 총력…“129 민간구급차 지원 추진”
  • 차 한 잔의 행복 - 달팽이 뿔 위 에서 의 싸움
  • 정선군 예미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 강원랜드, 태백진로박람회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 전개
  • “이제 수도요금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 온기 나눈 자원봉사…5월 으뜸봉사자·단체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평출장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