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정선 조양강변에서 열린 정선 고드름축제가 주최측 추산 17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은 가운데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선 고드름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함께 열려 전 세계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고드름 축제장을 찾아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관람과 함께 설피 및 전통스키 체험, 송어 얼음낚시, 얼음썰매, 눈썰매 등 다양한 놀이체험은 물론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맛보며 맛·멋·흥이 넘치는 축제여행을 하며 추억을 담아갔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15일과 16일, 17일 3일간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열린 것은 물론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정선 고드름축제가 함께 열려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를 관람하고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과 정선 고드름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24일 정선 고드름주제관에서는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고향이 정선인 배추보인 이상호 선수의 평행대회전 경기를 응원하였으며, 이상호 선수가 은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힘찬 함성과 함께 쉼 없는 박수를 보내며 열정과 감동의 응원전이 펼쳐졌다.
한편 올해 고드름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개최된 점과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문화공연 및 전시회 개최, 정선 5일장 및 설 연휴가 겹쳐져 17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