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박물관은 올림픽기간 동안 강릉 라이브사이트 정선 전시관에서 ‘아리랑, 사랑과 평화’ 특별전 진행했다. 또 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다시 운영된다.
‘아리랑, 사랑과 평화’ 특별전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아리랑을 통한 문화올림픽 구현과 함께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및 아리랑의 역사와 음악적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진용선 아리랑박물관장은 특별전에 참석한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지구촌 인류의 화합과, 행복, 사랑과 평화의 염원을 담고 있는 아리랑 및 특별전 전시 구성에 대해 자세한 안내와 해설을 들려주어 아리랑에 대해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아리랑 관련 희귀음반, 문헌, 근현대자료 등 총 195점이 전시됐으며, △역사 속의 아리랑 △생활 속의 아리랑 △음반 속의 아리랑 △세계 속의 아리랑으로 구성해 아리랑이 한국 문화와 정서의 근간이자 세계 각국에서 불리며 인류의 평화를 추구했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단순한 유물 전시 뿐 아니라 문헌·사진·음원·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전시 구성과 함께 세계 속 아리랑의 음원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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