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정통성 부각·올림픽 붐 조성’ 목표
수준높은 공연·행사로 우수축제 명성잇는다

제42회 정선아리랑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 정선아리랑제는 2018년 우수축제 지정을 위해 전통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고 아리랑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개막공연인 ‘정선아리랑 대합창극 아리랑무극’과 폐막공연 ‘아리랑-빛을 발하다’ 공연을 준비해 관람객들에 정선아리랑 가락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정선아리랑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칠현제례 및 기로연, 춤추는 멍석아라리(마당무대 앞), 정선아리랑과 함께하는 전산옥 주막 한마당(아라리촌), 뗏목제례 및 시연, 전국아리랑 경창대회, 전국아리랑 학생 경창대회, 어르신 정선아리랑 합창대회, 제8회 주모 전산옥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서도아리랑, 영남민요아리랑, 푸너리아리랑 등 다양한 아리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정선아리랑제가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문화재 교류 공연으로 관노가면극, 이리 향제줄풍류를 준비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으로 강강술래, 줄타기, 경산중방농악, 중국 경극, 스리랑카 캔디스 공연을 비롯해 중국 기예 공연과 정선군과 우호교류 맺고 있는 카자흐스탄(카라탈군) 전통민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와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작품전을 특별 전시관에서 운영하며, 특별 전시관에서는 올림픽 경기종목 체험, 올림픽 이벤트 퀴즈, 마스코트 체험, 그리고 전통기능전승자의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오랜 역사 속에서 인류의 열정과 혼신을 담은 ‘올림픽’과 ‘전통문화’의 어울림을 선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정선아리랑제·국제미술전(아리랑센터 2층), 웰컴투 평창(정선) 공식댄스 9개 읍・면 경연대회(아라리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외 축제장을 방문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한 전래놀이·전통문화·현대문화체험 등 40여종의 체험 부스 운영과 수석·서예·사진·미술전시, 조양강변에 유등을 제작·전시(뗏목·뗏꾼, 아우라지 총각·처녀상)해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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