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9회 2017 전국 기초차지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처음 응모해 지역문화활성화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이 이번 경진대회에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이라는 주제로 응모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102개 사례가 접수됐는데, 여기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은 정선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공간, 정선아리랑 역사 등 전시공간, 문화 공연장, 문화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소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것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선군은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 6월말 현재 49개 공약 중 34개의 공약을 이행했고, 사업진행률은 86.14% 달성했다.
한종수 기획감사실장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6기 공약이 군민이 원하고 환경변화에 맞추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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