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교육·차세대 예술인 양성 목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에서는 정선아리랑의 전문성 및 예술성 향상과 전승·보존, 세계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꿈나무 예술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은 정선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신장과 자아정체성 확보는 물론 차세대 전통종합예술가 양성 등을 통해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제된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존과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정선을 대표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명을 모집해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 교육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희단 팔산대 및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단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정선아리랑 배우기, 한국 춤 배우기, 장구배우기, 상모 기본훈련 등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재단에서는 아리랑이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민요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리랑의 원류인 정선아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만큼 체계적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앞으로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정선아리랑꿈나무예술단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천 이사장은 “정선아리랑 꿈나무예술단 운영으로 전통예술을 꿈꾸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선아리랑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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