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회의 통해 ‘통일필요성’ 역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회장 심재복)은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방안 의제 설정으로 실용적 정책건의 도출을 위한 여론수렴 정기회의를 13일 민주평통 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구상 및 통일대박의 의미와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군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통해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의 내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화목보일러 땔감 나눔 사업을 정선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2가구(북평면, 화암면)에 정선국유림관리소 협조를 받아 전달하고 일부는 협의회자체로 폐목재를 구매하여 지원하였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정선에서 키운 공직의 꿈…올해도 10명 합격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은 교실에서 올해도 1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정선군은 교육특구사업으로 운영하는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합격자 1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명에 이어 2...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정선지역 초·중·고생 26명 과학 그리기 대회 본선 참가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준)은 오는 7일 기초과학연구원 정선 예미랩 지상연구소에서 ‘2026년 예미랩과 함께하는 과학 그리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선지역의 우수한 과학 연구시설인 예미랩을 활용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