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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마당극 정선 양반전 주말 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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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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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문화원(원장 윤형중)에서는 정선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고은(Go Silver)님들의 놀이마당 정선 양반전을 주말 상설공연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반전 공연은 오는 11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정선읍 애산리 아라리촌 야외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출연진은 정선지역에 거주하는 평균연령 70세가 넘는 고은(Go Silver)18명으로 구성돼있다.

양반전은 정선을 배경으로 쓰여진 연암 박지원의 고전소설 양반전을 재구성한 조선후기 몰락하는 양반 이 진사와 양반 신분을 돈으로 사는 김 부자 등의 내용으로 양반계급의 해학과 풍자를 더해 정선아리랑과 접목해 약 20여분간 풍물과 춤, 소리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있는 마당극 형식의 연극으로 매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라리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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